여름, 문화도시 영등포를 사랑하는 문화적인 방법… 7월 문화도시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도시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도시문화를 만들어가는 7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기획 교육, 지역 실험 프로젝트, 수변 생태 문화 활동, 시민기획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등포를 이해하고 가꾸는 문화적 실천이 펼쳐지고 있다.
■ 문화기획을 배우고, 지역을 새롭게 기록하는 여정
문화기획 입문자를 위한 교육 과정 ‘기획자의 땅’은 7월 14일(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초 교육부터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지역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영등포를 공동체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다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작당 프로젝트’는 지역 내 다양한 이슈를 문화적 방식으로 풀어가는 실험 프로젝트로, 영등포의 5개 권역(여의도, 대림, 신길, 양평·당산, 영등포·문래)별로 팀을 구성해 소규모 활동을 지원한다.
도시 수변 생태에 주목하는 ‘예술정원크루’는 안양천과 밤섬을 무대로 활동하는 ‘도시수변디자이너’로서, 마켓 기획, 플로깅, DO LAB 프로젝트 등 생태·정원·예술이 융합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문화 실험
시민 스스로 이야기를 관찰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 ‘산으로 간 배’가 7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시민들은 15주간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며, 11월에 열릴 공유회에서 결과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은 ‘문화복덕방’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30여 개의 민간 문화공간이 선정되어 공간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간과 사람,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 확장을 시도한다.
■ 도시의 성장은 시민과의 연결에서 시작된다
영등포문화도시센터 김지훈 센터장은 “도시의 완성도는 결국 그 도시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 만들어낸다는 믿음이 있다”며, “7월 프로그램은 그 믿음을 실현하는 실천의 장이자, 시민이 함께 도시라는 캔버스를 그려나가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3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우정과 환대의 이웃, 문화생산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다양한 문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가을에는 전국 37개 문화도시가 참여하는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도 영등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여름, 문화도시 영등포를 사랑하는 문화적인 방법… 7월 문화도시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도시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도시문화를 만들어가는 7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기획 교육, 지역 실험 프로젝트, 수변 생태 문화 활동, 시민기획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등포를 이해하고 가꾸는 문화적 실천이 펼쳐지고 있다.
■ 문화기획을 배우고, 지역을 새롭게 기록하는 여정
문화기획 입문자를 위한 교육 과정 ‘기획자의 땅’은 7월 14일(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초 교육부터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지역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영등포를 공동체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다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작당 프로젝트’는 지역 내 다양한 이슈를 문화적 방식으로 풀어가는 실험 프로젝트로, 영등포의 5개 권역(여의도, 대림, 신길, 양평·당산, 영등포·문래)별로 팀을 구성해 소규모 활동을 지원한다.
도시 수변 생태에 주목하는 ‘예술정원크루’는 안양천과 밤섬을 무대로 활동하는 ‘도시수변디자이너’로서, 마켓 기획, 플로깅, DO LAB 프로젝트 등 생태·정원·예술이 융합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문화 실험
시민 스스로 이야기를 관찰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 ‘산으로 간 배’가 7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시민들은 15주간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며, 11월에 열릴 공유회에서 결과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은 ‘문화복덕방’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30여 개의 민간 문화공간이 선정되어 공간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간과 사람,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 확장을 시도한다.
■ 도시의 성장은 시민과의 연결에서 시작된다
영등포문화도시센터 김지훈 센터장은 “도시의 완성도는 결국 그 도시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 만들어낸다는 믿음이 있다”며, “7월 프로그램은 그 믿음을 실현하는 실천의 장이자, 시민이 함께 도시라는 캔버스를 그려나가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3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우정과 환대의 이웃, 문화생산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다양한 문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가을에는 전국 37개 문화도시가 참여하는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도 영등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