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삶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지역사회의 (배움의 숲)입니다.
생활기술과, 생활문화, 생활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삶을 디자인하고 잠재된 감각을 깨워
창의성을 키우는 <생활작업장>, 청소년기후활동단 '워칼리스'를 중심으로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교육과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기후작업장>, 청소년의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음악미디어놀이터 <미디어작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동과 나눔의 정심을 배우며 전환적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로, 자급자족의 미래 <청소년도시농부학교 유스팜>,
먹거리의 미래 <청소년 비거니즘학교>, 다시 쓰는 미래 <청소년 자원순환 수리학교>를 운영합니다.
변화무쌍한 미래를 상상하고 꿈꿔보는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 '일의 미래' 진로프로젝트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에 대응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며 진로를 탐색
하는 청소년 크루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 <북극성>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다다다>의 활동을 지원합니다.